안질환 클리닉

가장 안전한 수술을 추구합니다.

    3대 실명질환 storm disease

    실명에 이를 수 있는 3대 안 질환 -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녹내장은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력 손상을 주는 질환입니다.
    시신경은 눈(망막)으로 받아들인 것을 시각 정보로 바꿔 뇌로 전달하는 중추신경계의 일부입니다.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시야 결손이 생기게 되고, 이를 장시간 방치하면 실명에 이르게 됩니다. 높은 안압에 의해 시신경이 눌려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안압이 정상이어도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에 장애가 있거나 유전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정상시야

    • 녹내장 환자 시야

    아직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진 바가 없으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 고도근시, 40세 이상의 성인, 평소 안압이 높은 분,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전신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갑작스러운 안압 상승으로 생기는 급성 녹내장과 서서히 시신경이 손상되는 만성 녹내장으로 나눕니다. 특별한 증상 없이 시야가 좁아지는 만성 녹내장이 녹내장의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급성 녹내장은 안압으로 인해 구토, 두통, 안통,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만성 녹내장은 초기 증상이 없습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쯤이면 이미 시신경이 상당량 손상된 경우가 많아 조기에 녹내장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기에 녹내장을 발견하면 더 이상의 진행을 막기 위한 치료가 가능하지만, 말기에 진단 시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어 고위험군에 속하는 들은 안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당뇨망막병증

    당뇨망막병증은 대사성 질환인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눈 망막의 순환 장애를 유발하여 시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당뇨병은 미세혈관계까지 영향을 끼치는 대사성 질환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 조직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칩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혈당수치의 변화로 망막 내 미세혈관까지 손상을 줄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시력장애와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하는 질환을 당뇨망막병증이라고 합니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망막 손상 이후 급격히 시력이 저하되거나 당뇨병성 녹내장까지 합병될 경우 눈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를 오래 앓을수록 당뇨망막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혈당수치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고혈압까지 겹쳐지면 급속도로 시력이 저하될 수 있어 혈당 조절과 함께 고혈압 관리와 안과 치료가 병행됩니다. 한번 손상된 망막은 다시 회복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는 환자라면 주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조기 진단 및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 정상안저

    • 당뇨망막병증 안저

    황반변성

    황반변성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가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황반은 눈의 안쪽 망막 중심부에 있는 신경조직으로, 시세포의 대부분이 황반에 있기 때문에 시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황반부에 변화가 생기면 시력감소는 물론,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변시증, 심하면 시야 중심부부터 안보이기 시작하면서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노화를 들 수 있으며, 고도근시, 가족력, 심혈관계 질환, 흡연 등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게 비삼출성인 건성 황반변성과 삼출성인 습성 황반변성으로 구분되며 환자의 약 90%가 건성 황반변성에 해당합니다. 건성 황반변성은 시력 저하를 유발하진 않지만, 갑자기 시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습성 황반변성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황반변성을 진단받았다면 주기적인 검사 및 안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1. 정상시야

    2. 황반변성이 시작된 환자 시야

    3. 황반변성이 심한 환자 시야

    최신 안 검진 의료장비와 경험이 풍부한 안과 전문의의 검안이 있어야만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안 질환을 조기에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협력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