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

가장 안전한 수술을 추구합니다.

    수원에스안과 소개 SUWON S-EYE STORY

    “늘 헌신했던 Superman처럼 한 사람의 눈 건강을 위해
    기꺼이 제 능력과 시간을 다하겠습니다.”

    학창시절 친구들보다 조금은 더 공부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서 저는 의사가 되고자 하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눈을 고쳐주는 안과의사가 되었습니다. 슈퍼맨처럼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고, 또한 그것을 나눌 수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더 맑고 밝은 세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눈을 고쳐줄 수 있다는 것은 제게는 너무도 훌륭하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집에서, 거리에서, 식당에서 저는 다른 사람들과 엇비슷한 복장이지만 환자를 치료할 때만큼 은 팔뚝에 S가 새겨진 옷을 입습니다. 그리고 슈퍼맨이 그러했던 것처럼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 제가 가진 조금은 특별한 능력을 유감없이 사용합니다. 능력을 사용할 때 슈퍼맨이 그러했던 것처럼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환자 안전에 최우선을 두어야 한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많은 병원들이 환자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물론 슈퍼맨은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친절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저는 모든 환자들은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슈퍼맨은 생명과 인류를 존중하고 사랑했습니다. 자신의 질병에 대해 너무나 궁금한 점이 많은 환자들에게 의사는 충분한 설명을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이야기를 들어주고, 시간을 내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아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늘 헌신했던 슈퍼맨처럼 저도 한 아이의 눈 건강을 위해 오늘도 기꺼이 제 능력과 시간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수원에스안과 권용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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